부드러운실타래9187작가@favory_ba19f1 · 어제 
그린드림작가@green_dreamasdasdasd · 4일 전1 / 65월에 동네 골목과 들에서 만난 풀과 꽃을 정리하는 시간이에요. 여러 자리에서 조금씩, 뿌리는 남겨두고 잎이나 꽃만 골라 가져왔어요. 이번 주에 자주 본 친구들 ― · 흔하게 자라는 민들레 (햇빛 강한 색이라 일찍 채집) · 골목 담벼락 아래 클로버 (잎 모양이 단정해서 좋아요) · 이름 모르는 작은 흰 꽃 (옆모습이 예뻐 압화에 잘 어울려요) 집에 돌아오면 신문지 사이에 끼우고 무거운 책을 올려둬요. 2주 정도면 색이 잘 나오는데, 종이가 흐물거리지 않게 자리를 옮겨가며 말려요. 다음 주부터 이 들꽃들로 6월 한정 시리즈 「초여름의 꽃」 작업을 시작해요. 완성되면 또 올릴게요 :)

창작물 3






